둘째 손주 태명 둘째 손주 태명(胎名) (2014.8.23) 태명은 배냇이름이라고도 하는데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엄마 아빠와 교감을 하기위하여 지어주는 이름을 말하지요. 태아는 임신 3개월이면 청각기관이 발달하고 5개월이면 소리를 듣기 시작하고 7~8개월이 되면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할 수 있다고 .. 손녀(지우) 이야기/태명 201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