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과 함께한 홋카이도 여행1(하코다테)(2026.8.7.)밤잠을 설치고 새벽 4시에 일어나 가방을 챙겨 김포 공항으로 나갔습니다. 소민이 모녀는 먼저 도착해 있었고, 준모네 가족도 곧 도착했습니다. 손주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여 안전한 여행을 당부하면서 ‘돌발 퀴즈’ 문제를 배부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여 강원도 원주 상공을 거쳐 동해를 지나는 항로로 도쿄 하네다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국제선 짐을 찾아 국내선으로 부치고, 공항 식당가에서 손주들이 선택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하코다테 비행장에 내려 숙소로 이동할 때는 운 좋게 대형 승합 택시가 잡혀 가족이 모두 함께 탔습니다. 손주들과 거리 신호등을 살펴보며 신호등이 세로로 설치된 이유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해 방에 짐만 넣고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