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이네의 베트남 ‘푸꾸옥’ 여행(3/5)
(2022.10.30.~11.4)
(셋째 날)
숙소인 호텔을 다른 곳으로 옮겼나 봅니다. 소민이가 좋아하는 수영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해산물을 비롯한 음식 값은 국내에 비하면 제법 싸겠지요? 야시장에서 소민이의 예쁜 원피스도 샀나 봅니다. 푸꾸옥에는 ‘즈엉동 야시장’이 유명하다고 소개되어 있네요.
<셋째 날 소민이네 여행기>
다른 호텔로 이동하여 수영을 즐기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도 먹고, 야시장에서 철판아이스크림도 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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