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이의 안양천 썰매 타기 (2024.1.6.) 동절기를 맞아 안양천 스케이트장이 개장되었다고 합니다. 스케이트장 옆에는 어린이들이 노는 썰매장도 있었나 봅니다. 소민이는 아빠가 끌어주는 얼음 썰매를 타다가, 나중엔 끌어 주며 놀았다고 합니다. 소민이가 직접 운전하며 ‘범퍼 카’를 타는 장면도 보입니다. 눈썰매는 긴 비탈면에서 신나게 달리는 재미가 있다면, 얼음 썰매는 평지에서 끌어 주며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어멈이 보내준 글과 사진,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24.1.6 안양천 얼음 썰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