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앵벌이 3명과 앵벌이 두목, 그렇게 4사람이였습니다.
앵벌이들은 직장일로 지쳤고, 앵벌이 두목은 3사람 관리하느라 지쳐, 푹 쉬러갔습니다.
간 김에 용두암, 용눈이 오름, 비자림, 남원 큰엉도 가보고
올레길도 쉬엄쉬엄 걸었지요.
출발하는 날엔 김포공항에 국화전시회가 열여 둘러 보았지요.
제주도에서 바라보는 일출광경과 낙조는 색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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