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 선친 지방
제사를 모시는 집안에서 조부모님과 선친 지방 쓰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시대가 흐르면서 혹시나 싶은 생각이 들어 훗날 조카가 참조할 수 있도록 블로그에 올려 놓는다.
조카의 할아버지(내 선친)께서는 생전에 학교장을 지내셨기 때문에 學生 대신 校長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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