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예전엔 남산에 있다 하여 그냥 남산타워로 불렀는데,
요즘엔 N서울타워라 부르는 모양이다.
남산타워에 몇 번 올랐지만 사진으로 남아있는 것은 이것 뿐이다.
아빠들은 딸은 좋아 한다지...
같이 간 가족중 다른 사람들의 사진은 보이지 않는다.
첫번째 사진 유리창에 동생의 사진은 찍어 주는 오래비의 모습이 비친다.
엄마가 테이블에 앉아서 웃고 있는 모습도 희미하지만 알아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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