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 (꽃바구니) 꽃을 직접 가꾸기 때문에 절화는 좋아 하지 않는 편이지만 누가 보낸 꽃바구니라 감사하게 받았다. 꽃 색깔이 눈길을 끈다. 하늘정원/2010년 하늘정원 2010.10.11
천리향과 문주란의 향기 하늘정원에 퍼지는 천리향과 문주란의 향기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이 커서도 성격이 원만하고 온화하듯이꽃도 가꾸는 사람의 사랑을 많이 받아야 생기가 넘치고 향기가 진한 것 같다.2010년 하늘정원에는 화사한 꽃의 향연과 꽃향기로 넘쳐난다.꽃 향기중에서도 천리향과 문주란의 향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늘정원/2010년 하늘정원 2010.10.11
하늘정원(1) 해마다 얼굴을 내미는 꽃들이 대부분이지만 가끔은 새로운 얼굴도 보이고때로는 보이지 않는 얼굴들도 생겨난다.하늘정원에는 계절마다 번갈이 피는 꽃들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겨울을 노지에서 견디어내고 이른 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야생화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늘정원/2008년 하늘정원 2010.10.08
하늘정원 하늘정원에 온갖 꽃들이 만발한 모습이다. 몇년도 사진인지 정확한 기록이 없으나 꽃과 장식물 등을 고려할 때 2008년쯤 될 것 같다. 하늘정원/2008년 하늘정원 2010.10.08
2009 하늘정원 2009년 하늘정원에는 옥상 앞쪽에 붉은 벽돌로 만든 작은 꽃밭 3개가 새롭게 보인다. 봄 꽃은 가을 꽃보다 더욱 화사하게 느껴진다. 여러가지 색깔의 백합, 양반꽃이라 불리는 능소화, 엔젤 트럼펫 등등.... 꽃들은 정원사의 노력에 대하여 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보답한다. 2009년 하늘정원에는 옥상 앞쪽에 조성한 꽃밭 2개도 보인다. 거실 화분에 핀 꽃들의 자태도 만만치 않다. 하늘정원/2009년 하늘정원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