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 다녀왔어요
직업체험 다녀왔어요 (2015.9.28) 어린이들이 현실세계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키자니아’라는 테마 파크가 있는데 추석연휴에 준모가 호기심을 가득 가지고 직접 체험을 하였답니다. 연령과 취향에 적합한 직업을 선택하여 체험하는데 준모는 소방관, 수술하는 의사, 도너츠 만드는 직원, 햄버거 만드는 직원, 치과의사, 경찰관 등 6가지 직업을 선정하여 재미나게 체험을 해 본 모양입니다. 어릴 때부터 어떤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으면 본인의 꿈을 키워나가고 장래 직업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겠지요. 준모가 평소에 활동적인 성격이라 많이 움직이는 체험만 좋아할 줄 알았는데 움직임이 적은 직업도 차분하게 잘 수행하였습니다. 준모야! 여러 가지 직업 체험 재미있었어요? 훗날 자신의 취향에 적합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