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가족 나들이(동백섬, 송정 해수욕장)
2008년 초 해운대 동백섬에 다녀왔다.
멀리 오륙도가 시야에 들어온다.
주변에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산책로가 다소 불편했지만
호젓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개발은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
달맞이 고개를 넘어 송정해수욕장에도 갔었는데 주말이라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니었다.
아들, 딸과 함께한 오붓한 가족여행이었다.
2008년 초 해운대 동백섬에 다녀왔다.
멀리 오륙도가 시야에 들어온다.
주변에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산책로가 다소 불편했지만
호젓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개발은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
달맞이 고개를 넘어 송정해수욕장에도 갔었는데 주말이라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니었다.
아들, 딸과 함께한 오붓한 가족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