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모와 지우의 여름휴가(셋째 날)
(2020.8.18.)
준모와 지우가 부산 여름휴가를 끝내고 상경하는 날입니다. 상경하는 도중에 문경새재에 들러 오픈세트장을 구경했다고 합니다. 세트장 간판에 ‘광화문’이란 글자가 보이는 걸 보니 조선시대 사극 세트장인 모양입니다. 여행 도중에 새아기가 전송해 준 손주들의 사진에 간단한 설명을 붙여 블로그에 올립니다. 준모와 지우는 여름휴가를 끝내며 아쉬움이 남겠지만, 앞으로 하게 될 더 재미나는 여행을 꿈꾸길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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